코코낸내는 혈액 순환이 잘 안되었던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이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불의 시작이 ‘사랑’ 이였던 것처럼 내 주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1/3 이라는 잠자는 시간 동안 온전한 ‘회복의 시간’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건강한 잠’, ‘기분 좋은 잠’은 육체와 마음의 회복을 가져다주고 온전한 회복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눌 힘을 준다고 믿어요. 그래서 코코낸내는 좋은 제품을 통해 조금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시작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저렴한 단가의 생산이 아닌 조금은 단가가 높더 라도 제품의 퀄리티를 중요시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한국 사람”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코낸내는 작은 물줄기가 큰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아주 작게 시작하여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